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고우(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문단 편집) === BB-122 디아블로 네메시스 X:D === [include(틀: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최종보스)] ||<-3><:>[[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iablo_nemesis.jpg|width=150]]||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learwheel4d_nemesis.jpg|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etalwheel4d_diablo.jpg|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ottom4d_xd_img.jpg|width=100%]]|| ||<:>'''클리어 휠 - 네메시스'''||<:>'''4D 메탈 휠 - 디아블로'''||<:>'''4D 버텀 - X:D(엑스 드라이브)'''|| >[[플루토(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플루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베이의 힘을 흡수하고, 공격, 방어, 지구. 그 모든 능력을 가진 지상 최강의 베이. >라고우: '''그것이 검은 태양, 파괴의 신. 디아블로 네메시스란 말이다!''' 파괴의 신, 정확히는 가상의 천체 [[네메시스 가설|네메시스]]를 모티브로 삼은 밸런스 타입 베이.[* 완구에는 '파괴의신자리'라고 쓰여 있는데 그런 별자리가 있을 리 없다.]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최초의 밸런스형 최종 보스 베이이기도 하다. 필살기는 '''하르마게돈''', '''라스트 하르마게돈'''[* 원작판에만 쓰인다.] 먼 옛날, 한 별의 조각이 2천 6백만년을 주기로 지구를 도는 검은 태양의 기운을 받고 지구에 내려왔다. 그는 당시의 독재자였던 하데스에게 넘어갔고 파괴의 신이 되어 세상을 혼돈에 빠트렸다. 사투 끝에 태양계의 레전드 블레이더들의 선조에게 봉인된 것이 바로 이 베이이다. 디아블로 휠이 가장 무거운 메탈 휠로 이름을 날렸다.[* 무려 '''51.8g'''. 바셀트 휠(47.5g)을 눌렀다.] 애니에서 보여준 무시무시한 힘에 걸맞게 무거운 메탈 휠 덕분에 사기적인 스테미나와 공격력을 보여준다. 완구상의 메탈프레임을 뒤집은 "극한의 밸런스 모드"라는게 있었는데, 유저들은 그냥 메탈페이스와 무거운 클리어 휠 달고 공격형으로 사용했다.[* RForR2F나 망치 때려 잡으려고 160~170RS] 그 무게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굉장해서, 바셀트 호로지움도 팬텀 오리온도 다 바르고, 싱크롬 시스템이 등장하기 전까지 완구로서는 새로운 원탑 베이가 되었다. 디아블로의 무게조차 우습게 능가하는 싱크롬 시스템의 등장으로 공격, 방어면에서는 4D시절 베이로는 대응이 힘들어 졌고, 4D시절 베이로 싱크롬 베이를 이기려면, 주로 지구전을 노렸다. 디아블로 휠도 아예 안쓰이진 않았지만, 사용빈도는 줄어들었다.[* 드라군 F230에 슬립아웃으로 이길려고, 디아블로 F230CF 같은게 연구되기도 했다. 실제 범용성은 떨어진다.][* 그래도 이 시기 한일양국은, 메탈베이 시리즈가 끝물을 달리던 시절이라 대회자체도 없거나 매우 적어졌다. 그리고 국내에는 제로G의 인기가 거의 없었고, 겐블부터 미발매라, 쓸만한 제로G 부품을 얻기도 힘들었다. 그 적은 대회에는 여전히 바셀트를 필두로 엘드라고 시리즈, 듀오, 디아블로, 플래시 등의 무게감 있는 4D 조합이 주류였다. 제로G에서 그나마 쓰였던 게 다크나이트 드라군 정도였는데 딱 거기까지였다. 그래서 제로G 이전 시리즈까지 메이저로 쓰였던 부품들이 국내 한정으로는 입지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 그 후 메탈베이 대회도 없어졌고, 몇몇 애정이 있던 유저들은 방구석에서 베이를 돌려 얼마 안남은 조합을 연구했던게. 메탈파이트 시리즈의 마지막 흐름.] 대신 베이의 기술하고 베이들이 가진 능력들까지 흡수했으면서 좌회전 기능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